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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이 백일 & 크리스마스

어느덧 지원이가 태어난지 백일이 되었다.
백일동안 첫아이땐 느끼지 못했던 그 먼가라고 할까?!  아이를 향하는 사랑, 애틋함(?)을 더 많이 느끼게 되었고,
보고만 있어도 이뻐죽겠다는 말을 더 실감했다. 내리사랑이라고 하던데~~ 정말 그런게 있는거 같기도 하다 ㅋ

물론 우리 가원이두 첫째답게 더 성숙해졌고, 동생보고도 크게 반항하거나 질투하지 않아서 난 정말 편히 두아이를
보살필수 있었던거 같다. ^^
이제 초보엄마가 아니라 둘째맘이라 뭐든지 더 능숙하게 아이를 다루는것 같기도 하다 ^^; 

여튼 지원아 순하게 무럭무럭 자라주어서 넘 고맙고 사랑해 ~ ^^

<2011.12.17 지원이 백일날>

삼신상이라는거 한번 차려봤다. ^^  밥과 미역국 정화수 그리고 세가지 나물을 정성스레 차려놓고 절을 했다.
우리 지원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게 해달라고~~ 가원이땐 이런거두 안했었는데~~ ^^;

 

지원이는 기분이 좋다.  백일인줄 아는거 같다 ㅋ

 

별거 차린건 없지만 저녁땐 백일상도 함 차려봤다.^^ 거희 대부분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셨지만... ^^; 

근데 가원이땐 이런것도 못했었네~~ 미안 가원아 ^^

지원이 백일이라고 할머니 할어버지께 반지랑 팔찌랑 금떵이들 겁내 많이 받았다. 허허허 감솨합니다 ^^

 

백일 케익~~!!! 과 백일떡!!!  환상스런 조화~ ㅋㅋㅋ

 

동생 생일파티한다고 울 가원이가 더 신났다. 자기가 촛불도 끄겠따고 방방 뛰다가~ 촛불도 휙~~~ ㅋ

 

가원이와 지원이~~!!! 넘 사랑스런 내 새끼들이다~~ ^^

 

지원이가 활짝 웃는다~~ 완죤 살인미소~~ 우리 딸들은 왜케 이쁜거야?! 넘 사랑스럽다 ^^

 

2011.12.25 크리스마스 날! 뽀로로케익과 함께 집에서 뒹굴었던 날!
 지원이가 아직 넘 어리고 날이 넘 추워서 나갈 엄두도 못내고 이케 집에서 조촐한 파튀를~ ^^

 

가원이와 지원이~ 한컷~~ 뽀로로 모자를 사이좋게 나눠쓰고~ ㅋㅋㅋ

 

가원이는 케익하나면 만사 오케~~ 넘 좋단다~ ^^

 

트리와 케익을 놓고 나니 넘 분위기 있다. 여기에 캐롤까지~~ ㅋ 완죤~ 머찐 클수마스였지? ㅋㅋㅋ

 

촛불끄는건 역시 가원이 담당~~!!! 저 뽀로로와 포비도 먹겠다는걸 간신히 말렸었다 ㅋㅋㅋ
여튼~~ 메뤼 ~ 크리스마스 !!!! 내년 클수마스땐 잼나는데 놀러가자~~~!!! ^^


 

Trackback 0 Comment 1
  1. acheter nom domaine 2012/04/10 04:17 address edit & del rep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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